멕시코 렌트가 여행 5일차!
오늘은 무려 4시간이나 운전했네요.
오늘의 일정은 생각보다 기네요..
오늘 브런치는 칸쿤 최고의 맛집에서
칸쿤 호텔존에서 남쪽으로 1시간 정도 거리에 Playa del Carmen 이라는 해변이 있고, 이 곳에 이 지역 최고의 맛집이 있습니다. 두 번의 멕시코 여행 중 두 번 모두 찾아간 유일한 집이 바로 이 집입니다. 뭐, 모든 음식이 맛있는데요, 크레페 안의 우거지도 정말 맛있고, 과일주스도 일품이랍니다. 칸쿤에 가신다면 꼭 이 집에 들러보세요.
맛집 이름은 La Cyeva del Chango 입니다.
누가 칸쿤을 카리브 해에서 제일 아름답다고 했나요? 툴룸이 들으면 매우 섭섭한 소리입니다. 멕시코 유카탄 반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은 Tulum 입니다. 툴룸은 칸쿤에서 남쪽으로 약 2시간 거리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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